하늘이 내려준 재물창고, 재고귀인 사주
사주에 이 글자가 있으면, 재물복 하나는 타고난 사람인데요.
하늘에서 돈 창고를 내려받은 거나 다름없죠.
사주를 몰라도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회만 잘 잡으면, 남들보다 훨씬 쉽게 돈을 모으고 불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집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살더라도 결국엔 부자가 되곤 하는데요.
말 그대로 돈 모으는 창고를 타고난 거라, 재물을 쌓고 늘리는 데 유리하죠.
만세력에 생년월일시를 넣고, 일주(일간+일지) 자리를 확인해보세요.
재고귀인(財庫貴人)이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갑술(甲戌), 정축(丁丑), 무진(戊辰), 신미(辛未), 임술(壬戌) 일주가 재고귀인 일주에 해당합니다.
재고(財庫)란 재물의 창고라는 뜻인데요, 일지에 재성의 묘지(墓地)가 있으면 해당됩니다.
갑목의 재성은 토(土)이고, 토의 묘지는 술(戌)이니 갑술 일주가 재고귀인이 되는 거죠.
같은 원리로 정화의 재성은 금(金)이고 금의 묘지는 축(丑), 무토의 재성은 수(水)이고 수의 묘지는 진(辰)입니다.
재고귀인이 있는 분들의 특징은, 젊을 때는 의외로 돈이 안 모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런데 30대 중반 이후, 특히 재성 대운이 들어오면 갑자기 돈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창고에 돈이 쌓이기 시작하면 잘 안 빠져나가는 게 재고의 특징이에요.
저축, 부동산, 장기투자에 강하고, 한번 잡은 재물을 놓지 않는 끈기가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충(沖)이 오면 창고 문이 열립니다.
술(戌)이 재고인데 진(辰)이 오면 진술충으로 창고가 열려서, 돈이 크게 들어오거나 크게 나갈 수 있어요.
이때가 바로 큰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시기가 되기도 합니다.
재고귀인이 있는 분들은 인생 후반부로 갈수록 재물운이 좋아지는 대기만성형이니, 조급해하지 마세요.